부산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 22일 개장
온라인뉴스팀 2025-03-21 10:09:29
▲ 2024년 시민 나눔장터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가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를 22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리 등록을 마친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의류, 가방,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사)에코언니야가 주관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폐전지를 새전지로 교환하거나 종이팩을 재생 휴지로 교환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판매에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를 운영해 환경보호 실천과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작년에 이어 소규모 나눔장터를 운영하는 '구·군 프리마켓 시범사업'도 동구, 남구, 금정구, 수영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 나눔장터'는 2003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폐기물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6회에 걸쳐 개최한 ‘2024 시민 나눔장터’에는 개인·단체 870팀과 1만6천945여 명이 참여해, 재활용품 총 2천205점이 판매돼 재사용됐다.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판매수익 가운데 278만2천 원은 전액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55가구의 자립을 위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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