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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4월 21일까지 모집 유진석 기자 2025-04-09 08:37:23


▲ 2024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활동 사진, 송정 서프빌리지 – 선셋 피크닉 파티=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가 목상권 소상공인 조직화를 통해 상권 자생력을 강화하는 「2025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1단계 신규 지원 골목상권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0일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골목상권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이며, 지원 규모는 총 5곳으로 상권당 2천5백만 원의 성장 지원금을 지원한다.


1단계는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지원사업’으로 우선 제도권* 밖 소상공인들을 결집해 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상인역량 강화, 골목상권 특색에 맞는 브랜드화 전략 수립, 상권 이야기(스토리텔링) 발굴, 공동마케팅, 환경개선,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이미 2~3년 차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존 골목상권 10곳은 평가를 통해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며, 최고 등급을 받은 2곳은 우수 골목인 '부산다운 골목 도움'으로 선정, 2단계인 집중육성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4월경에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위원회의 최고 등급을 받은 2곳은 ‘부산다운 골목 도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최대 1억 원의 상권 활성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부산 대표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 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아닌, 지역 특색을 활용한 골목상권 관리자(코디네이터)를 투입해 공동체 '조직화 구성, 상권 자문(컨설팅)' 등을 현장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골목상권 관리자(코디네이터) 활동을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율이 증가하고 상권 자생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골목상권 홍보와 사업 기획에 접목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립화를 지원한다. 대학생 마케터즈팀(65개 팀, 230여 명)은 골목 소상공인과 일대일(1:1)로 매칭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골목상권 공동체는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부산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52, 7층)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사업 수행기관인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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