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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동훈 ... 5월 3일, 국힘 대선후보 최종 결정 강경호 기자 2025-04-29 16:27:01



뉴스부산=김문수와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확정하는 3차 경선에 진출했다. 안철수, 홍준표 후보는 탈락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후 2차 예비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합산 진행된 이번 2차 경선 투표율은 50.93%(39만4명)로 집계됐다. 공직선거법 등에 따라 이날 2차 경선 순위와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3차 경선은 오는 30일 일대일 토론회, 5월 1~2일 각 50%의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5월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대선 출마 공직자의 사퇴 시한인 5월 4일을 앞두고, 출마시기가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


한편, 3차 경선 진출에 실패한 홍준표 후보는 “지난 30년간의 정치 인생을 오늘로 졸업하게 됐다”면서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가 편히 살겠다. 이번 대선에서의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안철수 후보는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누가 최종 후보가 되든 이재 후보를 막고 정권 교체를 이루는 데 힘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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