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 공식포스터=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가 다음달 4~8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수영사적공원 등에서 열린다.
9개국 30개 공연단체, 4백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50여 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예술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개막작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헝가리 세게드현대발레단(SCDC, Szegedi Kortárs Balett)의 전막 특별초청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로 5일부터 7일까지 총 3회 공연된다.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스트리트 댄스, 현대무용, 민속무용, 고전발레 등 공연이 6일과 7일 양일간 펼쳐진다.
또한, '한-프랑스(부산-칸) 공동 협업 창제작' 작품인 <노 매터(No Matter)>가 6일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와 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초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광안리 해변, 수영사적공원, 부산시민공원 등에서도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단체가 함께하는 열린 무대도 마련된다.
6월 1일에는 부산시민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무용제 사전 홍보를 위한 무대가 시민들을 만난다. 4일~5일에는 시교육청과 협력한 청소년 대상 특별프로그램 <춤과 떠나는 세계여행>이 시 학생교육예술 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6일~7일 양일간은 각각 이탈리아 현대발레와 프랑스 클래식발레를 배울 수 있는 ‘오픈 발레 워크숍’이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리허설룸에서 개최된다.
무용제 폐막을 장식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부산 춤과 소리의 원류를 찾아서>는 8일 오전 11시 수영사적공원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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