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부산유엔위크 개최 포스터=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부산유엔위크(UN Weeks in Busan)'를 10월 24일~11월 1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야제, 유엔의 날 기념식, 세계평화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전야제: 기념 만찬 및 평화음악회 = 유엔의 날 전야(前夜)인 10월 23일 오후 5시 부산 그랜드 조선호텔에서 유엔창설 80주년 기념만찬이 개최된다.
▶유엔의 날 기념식 = 10월 24일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제80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올해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되던 공식 행사가 부산시의 제안으로 처음으로 부산에서 통합 개최된다.
▶세계평화포럼 =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세계평화포럼(World Peace Forum 2025)'은 11월 7일 오후 1시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80년의 약속, 평화의 미래(80 Years of Promise, A Future of Peace)'를 주제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엔의 날 8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부산에서 통합 개최된 공식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며, 유엔이 지켜낸 평화 위에 성장한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며 전몰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유엔위크는 유엔의 날부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까지 약 3주간 세계 평화와 참전용사 추모 행사를 통해 부산을 세계평화 중심도시로 브랜딩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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