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뉴스부산포토
[뉴스부산] 부산시는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복지·안전·건강·생활 등 4개 분야에서 29개 주요과제와 63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나눔복지: 취약계층 생활 안정 |
부산시는 ‘행복이(e)음 시스템’을 통해 위기 정보 47종을 분석·점검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200개)과 ‘함께보듬이’(7개 구, 79개 동, 169명 참여)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긴급복지 지원도 강화해 1인 가구 기준 ▲생계비 73만500원 ▲주거비 39만8천 원 ▲연료비 15만 원 ▲의료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안녕한 부산’ 누리집과 챗봇 ‘자립꿀단지’를 통한 복지정보 안내, 재해 발생 시 숙박비·응급구호 세트·생활필수품 제공도 준비한다. 아울러 ‘희망2026 나눔캠페인’ 등 민간 모금과 무료급식·물품지원으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
시민안전: 재난 예방 체계 강화 |
대설·한파 대비를 위해 시는 재난관리기금 4억6천만 원을 구·군에 교부하고, 제설제 1,094톤·제설장비 368대·적사함 4,457곳을 확보했다.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판단회의와 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한다.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647명을 배치하고 장비 3만6,824점을 확보했으며, 산불방지대책본부(16개 기관)를 운영한다. 또한 화재취약시설·건설현장 점검, 해맞이 행사 인파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시민건강: 한랭질환·감염병 예방 |
부산시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16개 팀 130명)과 하하(HAHA) 마을건강센터 인력(1,300여 명)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돌본다.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집중관리, 감염취약시설(750곳) 대응체계 유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도 시행한다. 김장철·연말연시 식품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을 강화하고,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다.
시민생활: 물가 안정·불편 해소 |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반(3팀 15명)과 수산물 물가안정 대책반(16개 구·군, 4반)을 운영해 농·수산물 수급과 물가를 모니터링한다. 겨울철 재해폐기물 처리, 상·하수도 관리대책을 마련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문화·체육 소외계층 지원과 비수기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부산의 오늘을 담는 뉴스부산 | http://newsbus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