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제공
[뉴스부산] TV조선 ‘미스트롯4’가 2회 방송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14.8%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25일 방송분은 전국 기준 14%로 전주 대비 3.2%P 상승, ‘적수 없는 흥행’을 입증했다.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는 무대가 던진 메시지와 감동에 있다.
이날 방송은 반전과 서사로 가득했다.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는 ‘꽃물’로 15하트 예비합격을 거두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배우 이엘리야는 ‘가슴은 알죠’로 올하트를 받아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니나는 ‘자기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고, 개그우먼 이세영은 ‘바람아 멈추어다오’로 19하트를 획득했다. 유방암 투병을 고백한 이지나는 ‘아사달’로 희망을 노래하며 송가인의 응원을 받았다. 실버밴드 드림걸즈(윤수현·석예숙·이유진)는 ‘커피 한잔’으로 완벽한 화음을 선사했다.
허찬미와 어머니 김금희는 시리즈 최초 모녀 동반 합격을 이루며 눈물바다를 만들었고, 노사봉은 ‘인생은 라랄라’로 19하트를 받았다. 현역부 장혜리는 ‘DJ에게’로,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로 올하트를 획득했다.
‘봉천동 김수희’의 정체 윤태화는 ‘단현’으로 올하트를 받았고, 양지은은 눈물로 격려했다. 채윤은 19하트를 기록하며 깊어진 내공을 인정받았다. 왕년부 유미는 ‘별리’로 기립박수를 받았고, 적우는 15년 만의 귀환으로 전율을 선사했다. 모니카는 유미 무대에 “사람 목소리 같지 않았다”고 감탄했고, 장윤정은 윤태화에게 뒷심을 당부했다.
제작진은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트롯 여제를 찾는 과정에서 무대가 전하는 감동과 진정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청자들은 이제 누가 진정한 트롯 여제로 자리매김할지 그 치열한 여정을 매주 목요일 밤 10시, 안방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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