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제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 보고회.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는 2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시 주요 부서와 구·군 부단체장, 교육청, 정부 공공기관, 공사·공단, 경제단체,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공공부문 구매 강화, 민간부문 참여 확대, 민·관 협력 시스템 구축 등 3대 중점 과제가 제시됐다.
시는 공공 구매 목표관리와 지역 제한 계약을 통해 지역업체 수주를 확대하고 민간 투자사업에서는 지역 하도급률을 70%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7일 열린 지역제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 보고회. 사진=부산시 제공
또한 우수 업체에는 용적률 우대, 인허가 절차 단축, 정책자금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판로 확대를 위해 조달시장 진출 교육과 혁신제품 지정 지원도 추진한다.
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상품 구매 주간 운영, 상설 구매존 조성, 캠페인 등을 병행하며 지역상품 구매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경제정책임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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