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부산교육청 ⓒ뉴스부산(촬영 2025.12.12)
[뉴스부산] 부산시립도서관들이 2월부터 시민을 위한 전시와 체험, 가족 독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장도서관은 재개관 기념 행사와 전시를 마련하고, 해운대도서관은 가족 참여형 야간 독서 체험을 운영하며, 반송도서관은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 활동을 이어간다.
◆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 2월 3일 재개관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이 8개월간의 시설 개선을 마치고 오는 2월 3일 재개관한다. 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전시·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에는 유아·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손윷놀이 등 체험키트 만들기를 진행하고, 2월 7일에는 초등학생 가족 10팀이 참여하는 ‘우리 가족 비즈 화분 만들기’ 체험을 마련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2월 3일부터 24일까지 1층 로비에서 ‘100 인생 그림책’ 원화 전시가, 2월 3일부터 28일까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철학 입문 도서 북큐레이션 ‘쉽게 시작하는 철학’이 진행된다. 도서관은 재개관 소감 게시, 도서 대출 이벤트, 기념품 나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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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도서관, 가족 야간 독서 체험 ‘부엉이 책놀이’ 운영
부산해운대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 오후 6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야간 독서 체험 ‘부엉이 책놀이’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놀이를 결합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절과 시기에 맞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독후 활동을 이어간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체험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나 독서문화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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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송도서관, 어린이 독서 체험 ‘스티커 책갈피 만들기’
부산반송도서관은 오는 2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도서관 유아가족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독서활동 ‘생각을 키우는 스티커 책갈피 만들기’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그림책을 읽고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 뒤 스티커 책갈피를 제작해 독서 활동에 활용하며, 완성된 책갈피는 전시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된다. 참가 신청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현장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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