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문화 축제의 장’ 광안리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강경호 기자 2026-06-13 01:21:15
광안리해수욕장. 사진=수영구 제공
[뉴스부산] 부산 수영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을 개장하고 다채로운 테마 공간과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올해 광안리해수욕장은 국제여자비치발리볼 대회를 비롯해 SUP·캐릭터·드론 등 다양한 테마 존을 운영하며 스포츠투어리즘 명소로 거듭난다.
7~8월에는 차 없는 문화의 거리, 발코니 음악회, 아트마켓, 글로벌 스트릿댄스 대회 등 풍성한 문화 행사가 해변을 채운다. 매주 토요일에는 광안리의 대표 볼거리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2회씩 상연된다.
이용객 안전과 편의도 대폭 강화된다.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해안선 100m 구간에 해파리 유입 방지 그물망을 설치하고 전문 수상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한다.
또한 남천·민락해변공원에 공유의자 80개를 신규 비치하고 백사장 돗자리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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