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안병근 "이름모를 꽃"
시인 안병근 2020-02-02 22:33:25
▲ Artist by Gyeongho Kang
■ 뉴스부산초대석
이름모를 꽃
이 꽃
저 꽂
이름 으로
나누지 마라
네가
나의 이름
부르기 전
나는
이미 꽃이었다
꽃은
이름 보다
아름다우니
너 또한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이듯
2020. 1.
안병근(시인) bka202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