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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혁신 기술 기업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인 ‘우티(UT)’와 부산 외국인 관광객 택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지향함에도 현재 국내 택시 호출 서비스가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한 본인인증과 국내 카드와 은행 계좌 위주의 결제방식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우 제한적이라는 상황을 인식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앱인 우버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호출 서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티는 외국에서 우버 앱을 사용하던 이용객이 별도 앱 설치 없이 자국에서처럼 우버 앱을 활용해 국내에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또한 인앱 메시지 번역 기능을 탑재해 언어 장벽 없이 국내 기사와 외국인 승객 모두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우티는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우티 앱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최근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전용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를 우티 앱에 탑재하여 홍보하는 등 부산관광 홍보 및 엑스포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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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12 12:10:46
  • 수정 2023-04-12 12: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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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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