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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윤·최윤홍 후보 양측이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단일화에 합의하고 있다. 사진=최윤홍 캠프 제공


뉴스부산=다음달 2일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교육감 재선거에 중도·보수 후보 정승윤·최윤홍 양측이 ARS 가상번호 방식의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그동안 실무회담으로 단일화 협상을 진행했던 이들 두 후보 측은 15일 오후 5시 3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실무자간 합의를 통해 진행키로 했다.


▲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과 불출마를 선언한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 사진=김석준 캠프 제공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중도·보수 진영'에서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의 승자, 지난 11일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지지 입장을 밝힌 '진보 진영'의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과의 '1대1 구도'로 치러진다.


한편,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개시일인 3월 20일부터 가능하다. 선거기간개시일 전일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만 할 수 있다.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는 3월 23일부터는 중앙선관위 정책·공약마당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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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16 22: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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