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부산광역시청ⓒ뉴스부산뉴스부산=부산시는 해양수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달 1일 오후 2시 부산해수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재개되는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부산항 항만 배후단지 입주제도 개선 건의, 부산항 축제 개최, 어촌 환경개선 사업' 등 기관별로 제출한 논의안건에 대해 기관별 설명 후, 토론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기관의 지속적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1995년부터 시와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의 항만행정협의회로 열리다가 2004년 부산항만공사 출범으로 3개 기관으로 확대된 후, 2009년 해양항만행정협의회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올해부터 기관장 행정협의회로 개최하게 됐다.
시는 협의회가 각 기관과의 교류(네트워킹) 강화와 함께 부산의 해양수산 분야 현안들에 대한 공동 해결의 창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회의는 시에서 주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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