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뉴스부산=본격적인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본격적인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 산행 등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피해 및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산림사법경찰을 포함한 기동 및 드론단속반(5개반)을 편성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산주의 동의없이 집단적으로 임산물을 불법채취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모니터링 및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또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립인접지 영농부산물, 논·밭두렁 불법소각행위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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