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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민원 편의 위한 ‘본관 한자 검색 시스템’ 개발·도입 - 4월 22일부터 130개 성씨의 본관 1103개, 터치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
  • 기사등록 2019-04-26 1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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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연제구는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본관 한자(漢字) 검색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22일 구청 민원실에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연제구


 


[뉴스부산] 연제구는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본관 한자(漢字) 검색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22일 구청 민원실에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본관 한자 검색 시스템’은 가족관계등록(혼인, 출생, 이혼, 사망) 신고서 작성 시 성씨의 본관을 몰라 당황하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민원인들이 보고 쓰기 쉬운 해서체로 제작된 고객맞춤형서비스이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씨의 본관이 4천여 개로, 구는 이 중에서 인구 500명 이상으로 조사된 130개 성씨를 추려 주로 많이 사용하는 본관 1103개의 한자를 터치스크린을 통해 성씨별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한자를 잘 모르는 경우 뿐 만 아니라 평소 알고 있는 한자인데도 신고서를 작성할 때 막상 쓰지 못하는 민원인이 의외로 많은 점에 착안하여 신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성씨의 본관 한자 검색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자체 제작한 ‘가족관계 신고 동영상 매뉴얼’을 터치스크린을 통해 선보여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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