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발행인
▶ 오늘부터 '수영넷'은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수영넷초대석> 서양화가 강정호'를 게재한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①가슴으로 피는 꽃'이다. 작품에 대한 작가의 변을 듣고,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필자의 소감을 적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 강정호 Jeongho Kang, 가슴으로 피는 꽃, 2016, 油畵 30號p▶ 제목 : 가슴으로 피는 꽃 (2016年)
▶ 작가 : 강정호 姜正鎬 Jeongho Kang (현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초대작가)
▶ 작가의 辯
- 우리민족의 상징 무궁화 꽃과 소녀상을 화면에 도입하였다. 소녀상을 통한 ‘꽃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소녀상 측면의 표정을 통하여 느껴지는 불안감, 분노, 한없는 절망과 저항할 수 없는 절대적인 상황과는 달리 끊임없이 피고 지는 무궁화의 끈기를 대비하여 만든 작품이다.
▶ 경력
-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초대작가로 신라미술대전, 목우공모미술대전 등에 입상하였으며,
- LA아트 페스티벌 우수상, 북경올림픽 우수작가 초대전, 프랑스 노르망디 초대전 등에 참가하였다.
▶ 작가의 작품세계
- 그의 작품에는 진득함이 숨어있다. 터치 하나 색상 하나에도 숙성된 시간과 작가의 고민이 담겨있다. 대상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치열함은 작가만의 특권이다.
수영넷 강경호 기자 = suyeong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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