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주 기자
▲ 후원한담도(後園閑談圖). 사진제공=부산시 시립박물관뉴스부산art=부산시시립박물관은 소장품인 '후원한담도(後園閑談圖)'가 11월 24일자로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117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조선 후기 문인들을 엿볼 수 있는 산수인물화로, 종이(52cm×113cm)에 담묵(淡墨)과 담채(淡彩)를 혼용해 두 명의 인물이 잔을 두고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있다. 추가적인 연구 및 보존관리를 거친 후 2022년 신수유물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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