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부산교육청, ‘처음학교로’ 통해 2023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서비스 실시.뉴스부산=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31일부터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부산지역 모든 유치원에 대한 ‘2023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부터 2019년 출생 유아를 대상으로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우선모집은 본원 재학 유아, 특수교육대상자,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기타 원장이 별도로 정한 사항에 해당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10월 31일~11월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1월 7일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일반모집은 11월 16일~1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1월 23일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일반모집 기간에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14일 일반모집 사전접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추가모집은 유아모집 결과 모집인원이 미달된 유치원에 한하여 실시하며, 11월 29일~2023년 2월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학부모는 10월 28일부터 ‘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에 회원가입을 한 후 희망하는 유치원의 모집요강을 확인하여 지원하면 된다. 신입생의 경우 희망유치원 3곳을 지원할 수 있고, 재원생의 경우 현재 다니고 있는 유치원을 제외한 2개 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다.
김순량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유아모집은 ‘처음학교로’를 통해 공정하고 편리하게 진행한다”며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유아모집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유치원들의 업무 부담 경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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