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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대한축구협회는 4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파리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UAE의 올림픽대표팀과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두 차례(한국시간 18일 새벽 1시, 20일 밤 11시 30분) 원정 친선경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사진:KFA


뉴스부산=대한축구협회는 4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파리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UAE의 올림픽대표팀과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두 차례(한국시간 18일 새벽 1시, 20일 밤 11시 30분) 원정 친선경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림픽대표팀은 13일 UAE 출국에앞서, 11일 파주NFC에 소집된다.


지난 9월 처음 소집된 올림픽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화성에서 친선경기를 치러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내년 열리는 올림픽 아시아 1차 예선을 통과하면, 2024년 상반기에 열리는 최종예선에 참가하게 된다.


한국과 UAE의 올림픽대표팀(U-23 대표팀 포함) 역대전적은 지난 2019년 김학범 감독 시절 두바이 친선대회에서 1-1무승부를 마지막으로 7전 5승 1무 1패로 우리가 앞서있다.


이번 올림픽대표팀 25명 선수명단에는 고영준(포항), 강성진(FC서울), 홍시후(인천), 조현택(부천) 등 1차 소집 멤버들이 다수 발탁된 가운데, 2차 소집 훈련을 통해 기량을 인정받은 대학 선수 5명도 뽑혔다. 해외 클럽 선수들은 이번 소집 명단에는 제외했다.


소집 명단에 포함된 오현규(수원삼성), 양현준(강원FC)은 현재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데, 두 선수가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될 경우에는 대체 선수를 발탁할 예정이다.


☞ 올림픽대표팀 UAE 원정 친선평가전 참가 명단


GK : 김정훈(김천상무), 김유성(인천유나이티드), 조성빈(당진시민)

DF : 조현택(부천FC), 박진성(전북현대), 변준수(대전하나시티즌), 조위제(부산아이파크), 황재원, 안창민(이상 대구FC), 조성권(울산대), 이상혁(단국대), 장시영(연세대)

MF : 홍시후, 김민석(이상 인천유나이티드), 강성진, 백상훈(이상 FC서울), 양현준(강원FC), 윤석주(김천상무), 권혁규(부산아이파크), 이재욱(용인대), 최강민(대구예술대)

FW : 고영준(포항스틸러스), 오현규, 강현묵(이상 수원삼성), 안재준(부천FC) <이상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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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4 23:26:41
  • 수정 2022-11-04 23: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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