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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 통합 발전방향 공청회, 25일 오후 4시 벡스코 - 2017 (사)한국지방정부학회 제4차 기획세미나
  • 기사등록 2017-10-25 0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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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넷=강경호 기자] “부산 원도심 통합 발전방향 모색” 공청회가 25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4시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17년 (사)한국지방정부학회 제4차 기획세미나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부산대 김인 교수의 사회로 한국지방정부학회 윤은기 회장이 ‘원도심 통합비전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 하고, 부산지역의 대학 교수 및 시민단체 대표 등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지난 6월부터 부산시의 의뢰로 부산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원도심 4개 구 통합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국내·외 자치단체 통합사례 연구, ▲원도심 통합에 대한 주민 인식조사, ▲통합구 비전과 발전목표의 개발, ▲원도심 통합 추진을 위한 분야별 실행전략이 담겨있다.

 

한편, 한국지방정부학회는 지난 4월, 제2차 기획세미나에서 ‘원도심 지역발전을 위한 자치구 통합의 방향’에 대해 부산 주요 대학 행정학과 교수, 구의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하여 찬반 토론회를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0월 13일 개최한 원도심통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이후 이번 공청회는 원도심통합에 대한 전문가들과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청취할 좋은 기회”라며, “지난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나듯 주민들의 통합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시에서 적극 검토·반영하여 바람직한 원도심통합의 발전방향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yeong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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