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art=부산박물관이 2023년 부산박물관 예비 큐레이터(기간제노동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근무 분야는 유물관리, 전시운영, 교육홍보 3개 파트로 각 분야 1명씩 총 3명을 선발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만 34세 이하이면서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3년 이상 거주한 적이 있는 자, 그리고 근무 예정 직무분야와 관련된 학과 졸업자거나 석사 수료 이상 취득자이다. 관련분야 전공 또는 경력자는 우대한다.
임금은 2023년도 부산형 생활임금제를 기준으로 일급 88,592원이며, 주휴수당과 명절휴가금을 별도 지급한다.
채용된 예비 큐레이터는 각각 부산박물관 유물관리팀, 전시운영팀, 교육홍보팀 소속으로 3월 2일~11월 31일까지 약 9개월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 내, 예비 큐레이터 맞춤형 <직무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채용 일정은 원서접수(1월 19일~20일) →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및 2차 면접심사 공고(1월 31일 오전 10시) → 면접심사(예정, 2월 7일~9일 사이) → 최종합격자 발표(2월 15일) → 임용(3월 2일) 순이다.
응시자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교육홍보팀 051-610-718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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