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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민속자연사박물관은 대구에서 가족여행을 온 3,400만 번째 주인공 이원호 씨에게 제주지역 특산품을 증정하는 환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뉴스부산=제주의 민속자연사박물관(박찬식 관장)은 지난 1984년 개관 이후부터 1월 24일 현재 3,400만 1,084명이 박물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대구에서 가족여행을 온 3,400만 번째 주인공 이원호 씨에게 제주지역 특산품을 증정하는 환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씨는 “부모님과 자녀와 함께 제주를 방문했다 박물관을 찾았는데 환영 이벤트에 당첨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7~2018년 민속자연사박물관 관람객 수는 연간 약 40만 명이었으나, 거리두기 여파로 지난 해에는 절반 이상 감소한 14만 명이 박물관을 찾았다. 


▲ 민속자연사박물관.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화산섬 제주의 형성과정을 비롯하여 자연자원, 제주사람들의 생애와 민속 문화를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제주의 역사, 민속, 자연사에 대한 자료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전시개선, 사회교육, 학술교류, 관람객 안전 등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역사 문화와 제주인의 역동적인 근현대사 등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계획 중이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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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25 2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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