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art=부산시립미술관은 이우환과 그 친구들 네 번째 시리즈 `무라카미 다카시(村上隆): 무라카미좀비`전(1.26.~3.12. 시립미술관)이 26일 개막했다.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160여 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오는 3월 12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2층 대전시실 및 이우환공간 1층에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사진:부산시 제공
▲ `무라카미좀비`전(1.26.~3.12. 시립미술관) 개막. 사진:부산시 제공
▲ `무라카미좀비`전(1.26.~3.12. 시립미술관) 개막. 사진:부산시 제공
▲ `무라카미좀비`전(1.26.~3.12. 시립미술관) 개막. 사진:부산시 제공
▲ `무라카미좀비`전(1.26.~3.12. 시립미술관) 개막. 사진:부산시 제공
▲ `무라카미좀비`전(1.26.~3.12. 시립미술관) 개막. 사진:부산시 제공
▲ `무라카미좀비`전(1.26.~3.12. 시립미술관) 개막. 사진:부산시 제공
▲ `무라카미 다카시(村上隆): 무라카미좀비`전(1.26.~3.12. 시립미술관) 개막.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art=부산시립미술관은 이우환과 그 친구들 네 번째 시리즈 '무라카미 다카시(村上隆): 무라카미좀비'전(1.26.~3.12.)을 시립미술관 본관 2층 대전시실 및 이우환공간 1층에서 무료 관람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우환과 그 친구들’은 이우환 작가와 장르는 다르지만 현대미술사의 중심에서 예술관을 공유하는 작가들을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공간에서 함께 조명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전후 일본 애니메이션과 함께 성장한 세대로, 일본의 하위문화(서브컬처)를 세계의 중심이 된 서구 미술에 편입시키려는 전략으로 주목받아왔던 작가의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회고전으로, 초기~최근작까지 회화, 대형조각, 설치, 영상 등 30여 년간 160여 점의 ‘좀비 미학’을 선보인다.
또한 작가의 시그니쳐 캐릭터인 도브(DOB), 탄탄보와 더불어 아바타NFT, 무라카미좀비 증강현실(AR)까지, 과장된 형상(‘기괴함’) 등 현대인의 불안과 기형적인 동시대 문명에 대한 메시지를 살펴볼 수 있다.
이우환공간에 소개하는 한 획으로 긋는 동그라미이자 수행의 표본이라는 뜻을 담은 ‘원상’ 시리즈는 이우환의 작품과 철학적 동질성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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