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행정안전부는 계속된 대설과 한파로 지방자치단체의 업무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대설·한파 대응 활동에 필요한 방한물품 및 재료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총 14억 7천만 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교부되는 특교세는 앞으로 남은 겨울철 대책 기간(~’23.3.15.)까지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제설작업, 한파 저감 시설 설치‧운영 및 계속되는 대응 활동 시 안전 확보에 필요한 방한용품 구매 등 폭넓게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해 10월과 12월 2차례에 걸쳐 한파대책비 120억과 지난 9일 대설대책비 100억을 기교부한 바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인력에 “예년보다 긴 한파와 폭설로 피로도가 높겠지만 남은 기간 국민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안전부도 지방자치단체의 대설·한파 대응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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