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뉴스부산=부산시 영도구는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부터 동삼동 소재 아미르공원 특설 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영도구편> 행사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뉴스부산=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부터 동삼동 소재 아미르공원 특설 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영도구편> 행사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이후 11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영도구의 관광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신청은 6일~17일 18시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영도구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이메일(gmh8877@korea.kr)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아울러 기성가수를 제외한 영도구 지역민 및 영도구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연고가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심은 기간 내 모집한 선착순 300명(팀)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후 1시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최종 15팀이 25일 아미르공원에서 개최하는 본선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개녹화는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본선 공개녹화는 MC 김신영을 비롯해 박상철, 이혜리, 박군, 로미나, 김선미 등 유명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함께 할 예정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전국적인 프로그램 유치를 통해 아름다운 영도구를 널리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지 열기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흥과 끼가 넘치는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로 흥겨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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