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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영(18번)이 중국과의 8강전에서 1-1로 맞선 연장 전반 역전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출처:대한축구협회


뉴스부산=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0 대표팀이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서 중국을 3-1로 누르고, U-20 아시안컵 4강 진출과 함께 오는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대회 통산 12회 우승의 역대 최다 우승국인 한국은 이번 대회 11년 만의 우승에도 도전한다.


▲ 김용학이 0-1로 뒤진 후반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출처:대한축구협회


1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3 AFC U-20 아시안컵 8강전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3분 무탈리푸 이민카리에 선취골을 허용 0-1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 17분 김용학의 PK골 득점으로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장에 돌입했다.


▲ 최석현이 2-1로 앞선 연장 전반 막판에 쐐기골을 넣은 뒤 두 팔을 벌리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출처:대한축구협회


▲ 중국과의 8강전 선발 출전한 남자 U-20 대표팀. 사진 출처:대한축구협회


이어진 연장 전반 10분과 15분 연이어 터진 성진영의 결승골과 최석현의 헤더골로 중국에 3-1 역전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한 한국은 4위까지 주어지는 FIFA U-20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오는 15일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평가 받고 있는 홈팀 우즈베키스탄과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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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12 23:46:09
  • 수정 2023-03-12 2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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