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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농업 교육장. 사진:부산시농업기술센터 제공


뉴스부산=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농업 분야에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환경센서와 재배데이터 수집․분석, 스마트팜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농업을 넘어 디지털 농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2021년부터 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팜 관제시스템에서는 농가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온도․습도․일사․CO2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센서 활용 교육 및 농가 지도에 활용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예작물 스마트농업 실용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환경 데이터 수집은 물론 하우스 내부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동력 감소와 생산 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시범사업으로, 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을 위한 환경 및 생육 제어기기를 보급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스마트 영농지원 시스템’과 ‘스마트팜 최적환경설정 알림서비스’를 연계해 농작물 생육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환경제어 방법을 제공해 농가 경영 효율성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들의 디지털 농업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디지털 농업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농가 수익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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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16 2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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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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