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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범시민참여 나눔장터 행사.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2023 시민 나눔장터'를 18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사)에코언니야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일반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참여해 의류, 가방,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기 위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행사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를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버려지는 물품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환경보호 캠페인 등도 함께 열려 미래 세대에 환경의 가치를 다채로운 행사로 알릴 예정이다. 미래환경 정책의 일환인 나눔장터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구·군 '프리마켓 시범사업'을 수영구, 금정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21년째인 시민 나눔장터는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최초로 개장해, 시민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의 장으로 인식돼 자원 재순환의 의미 있는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돼왔다.


한편, 지난해 6회에 걸쳐 개최한 ‘2022 시민참여 나눔장터’에는 개인 및 단체 571팀, 1만8천500명이 참여했으며, 총 7천219점이 판매돼 재사용됐다.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금한 판매수익 257만3천 원은 전액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50가구의 자립을 위한 지원사업에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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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17 18:32:21
  • 수정 2023-03-17 18: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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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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