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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BUSAN=국외 유입된 황사 영향으로 부산시는 24일 오후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고, 저감조치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오전, 용호동W스퀘어에서 바라본 광안대교/뉴스부산포토:2023.3.24.


뉴스부산=부산시는 오늘(24일) 14시 기준 동부권역(기장군)·남부권역(동·서·중·영도·남·수영·해운대구), 15시 기준 중부권역(금정·연제·동래·부산진구)에 각각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하고 , 사업장·건설공사장 가동·조업시간 조정과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을 확대 운영하는 등 저감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와 22일 중국 북동부지역에서 추가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동해상에서 재순환하여 들어오는 기류에 의해 황사가 유입됨에 따른 것이라 시는 설명하고, 앞으로도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되며, 100㎍/㎥ 미만이면 해제된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고,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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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4 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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