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사진 = AFC 홈페이지 캡처


뉴스부산=21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17 대표팀은 지난 3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식' 결과, 오는 6월 태국에서 이란, 아프가니스탄, 카타르와 B조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총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팀씩 4개 조로 조별리그 후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 대회 4위까지 오는 11월 페루에서 열리는 2023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지난해 초 변성환 감독을 선임한 U-17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아시안컵 예선에서 1승 1패로 J조 2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권을 따낸 바 있다. 올해 2월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대한민국, 크로아티아, 튀르키예, 덴마크 참가)에서 우승했다.


한국은 AFC U-17 아시안컵에서 두 차례(1986, 2002년)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최근에 열린 U-17 아시안컵은 지난 2018년 대회로 4강,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관련기사 www.newsbusan.com/news/view.php?idx=4054


[2023 AFC U-17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 결과]

A조 – 태국, 예멘, 말레이시아, 라오스

B조 – 대한민국, 이란, 아프가니스탄, 카타르

C조 – 타지키스탄,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D조 – 일본, 인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0927
  • 기사등록 2023-04-02 01:07: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부산 중구, 18일 산복도로 야외공연장서 열린음악회 연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칼럼]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붓과 아이패드의 거장 영원한 캔버스로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최신 기사더보기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