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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시다 총리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 "실망과 유감" -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및 참배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논평
  • 기사등록 2023-04-21 14:34:06
  • 기사수정 2023-04-21 1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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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정부는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의 공물 봉납 및 일본 정치인들의 참배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하고, 과거사에 대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인사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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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3-04-21 1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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