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부산 수영경찰서 청사 착공식이 지난 22일 수영동 인근 현장에서 진행됐다. 사진:부산경찰청뉴스부산=17만 수영구민의 치안과 안전을 효율적으로 담당할 ‘부산수영경찰서' 청사 착공식이 지난 22일 수영구 수영동 부산도시철도 3호선 인근 현장에서 전봉민 국회의원, 우철문 부산광역시경찰청장 등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의 16개 구·군 중 마지막으로 문을 열게 되는 수영경찰서는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8856㎡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총 사업비 355억원가 투입된다. 그동안 남부경찰서와 연제경찰서가 수영구를 나눠 담당해왔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수영경찰서가 착공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부산시와 수영구청 및 유관기관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 든든한 민생치안 확립과 실력을 갖춘 당당한 부산경찰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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