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윤석열 대통령, 종교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 - 취임 1주년 계기, 외교성과 공유와 국정운영 방향 소통
  • 기사등록 2023-05-30 22:49:28
  • 기사수정 2023-05-30 22:52:14
기사수정


▲ 뉴스부산=윤석열 대통령은 5월 30일,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이날 대통령실은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뉴스부산=윤석열 대통령은 5월 30일,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이날 대통령실은 밝혔다.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9명의 종교계 지도자들이 초청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천주교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박상종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과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어려울 때마다 종교계가 보여준 연대정신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국민을 대표해 종교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참가자 대표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국민의 평화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대통령님과 정치권의 노력을 요청하며, 종교계와 정부가 국민들 마음의 평화를 위해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종교지도자들의 인사말씀 이후 윤 대통령은 종단별 현안을 경청하고 국정운영의 조언을 구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간담회가 종교지도자들과 취임 1주년을 계기로 외교성과를 공유하고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고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전했다.


인터넷언론-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1385
  • 기사등록 2023-05-30 22:49:28
  • 수정 2023-05-30 22:52: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부산 중구, 18일 산복도로 야외공연장서 열린음악회 연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칼럼]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붓과 아이패드의 거장 영원한 캔버스로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최신 기사더보기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