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늦가을의 마지막 휴일 오후, 극단 아트플레이(ARTPLAY)의 `낙화`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가 묘한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수영넷
▲ 대한민국의 실제 미제 사건을 그린 창작극 `낙화`가 26일 오후 7시 부산 수영구 황령대로 493 성보빌딩 디코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극단 아트플레이(ARTPLAY)두 번째 창작극이다. 사진은 남천동 대로변에 붙은 `낙화` 공연 포스터. 수영넷[남천동=수영넷] 극단 아트플레이(ARTPLAY) 제6회 정기공연이 26일 오후 7시 부산 수영구 황령대로 493 성보빌딩 디코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 아트플레이는 두 번째 창작극 '바로 지금 ...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을 이야기'를 다룬 박치호 극본·연출 '낙화'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의 실제 미제 사건을 그린 창작극 '낙화'는 작가의 변을 통해 "수많은 미제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 또는 유가족, 수고하시는 경찰에게 바치는 작품으로, 모든 사건의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지기를 희망"하는 의도를 제시하였다.
지난 25일과 26일에 걸쳐, 오후 2시 30분과 오후 7시 하루 두 차례 총 4번의 공연을 펼치고 있는 이번 공연에는 배우와 스탭 1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진촬영과 포스트디자인은 안형주과 김연숙이 각각 맡았다.
이들 단원들은 극단의 조명과 무대 세팅 작업 등에 직접 참여하는 등 좋은 공연을 위해 서로 격려하면서 팀웍을 다져왔다.
잠시 후, 오후 7시 무대에 오를 네 번째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는 '낙화'의 참여 배우와 스탭 등 구성원들은 다음과 같다.

박치호 극본·연출 '낙화', 출연 ▲정유선, ▲백주현, ▲안형주, ▲김민규, ▲김요환, ▲박희호, ▲최영림, ▲허성국, ▲이환희, ▲윤정인, ▲정혁진,▲ 허예지 <이상 12명>, 스탭 ▲김인호, ▲김재훈 <이상 2명>, 사진촬영감독·포토그래퍼 ▲안형주,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이너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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