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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폭발한 한국, 쿠웨이트 9-0 대파 - 정우영 해트트릭, 조영욱 멀티골, 백승호, 엄원상, 박재용, 안재준 추가 골
  • 기사등록 2023-09-19 23:55:20
  • 기사수정 2023-09-20 0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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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대한축구협회


뉴스부산=아시안게임 남자 대표팀19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정우영의 해트트릭과 조영욱의 멀티골 등 공격력이 폭발하며 쿠웨이트를 9-0으로 대파하고, 대회 3연속 우승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조영욱(김천상무)과 고영준(포항스틸러스)이 투톱으로 나선 한국은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독일)-정호연(광주FC)-백승호(전북현대)-엄원상(울산현대)을 미드필드로, 박규현(디나모드레스덴, 독일)-박진섭(전북현대)-이한범(FC미트윌란, 덴마크)-황재원(대구FC)을 포백으로 세우고, 이광연(강원FC)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3분 정우영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조영욱, 백승호, 정우영의 추가 골로 4-0으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3분 조영욱이 추가 골로 해트트릭을 만들었고 연이어 터진 엄원상, 조영욱, 박재용, 안재준의 골로 쿠웨이트에 9-0 대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은 후반 10분, 오른쪽 측면 수비수 황재원을 최준, 공격수 엄원상과 고영준을재준과 박재용으로 교체하고, 후반 중반 홍현석과 설영우를 투입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앞서 열린 같은 조에 속한 태국과 바레인의 1-1 무승부로 조 선두에 나서며, 오는 21일 태국, 24일 바레인과 16강 진출을 위한 경기를 펼친다. 한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프랑스)은 20일 소속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마친 뒤 21일 현지로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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