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구포도서관 1층 소리와 빛터에서 유아와 동반가족 등 1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 ‘아기 고양이 냥냥이’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민들레 인형극단’의 어린이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가족 인형극으로서 자녀를 사랑으로 돌보는 엄마의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손종호 관장은 “이번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upolib.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3일 오후 5시 50분 현재 신청인원은 예정인원 120명을 초과한 150명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문의는 구포도서관 어린이실 051-330-6311∼4번으로 하면 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233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