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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통합모델, '2023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 교육부, 통합 부산대에 2026년까지 국비 최대 1,500억 원 확보 - 부산시, '새로운 미래교육 도시' 비전... 3대 분야 9개 전략과제 추진
  • 기사등록 2023-11-13 23:58:20
  • 기사수정 2023-11-14 0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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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부산시는 `부산대-부산교대 통합모델`이 교육부의 2023년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부산대학교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부산대-부산교대 통합모델'이 교육부의 2023년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통합 부산대는 통합 인센티브를 포함해 5년간 최대 국비 1천5백억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글로컬대학30'은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지역대학 육성을 위해 2026년까지 총 30개교를 선정, 교당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공립 7건(통합모델 4건), 사립 3건 등 10개교가 선정됐다.


앞서, 교육부는 1차로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를 포함한 총 15곳을 예비지정했고,10월 6일 2차 본지정 평가를 위해 실행계획서 제출과 한 달여 동안 심층 면접 등 대면 평가를 거쳤다.


시는 이번 통합을 토대로 '에듀 트라이앵글(Edu-TRIangle)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융합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 등 3대 분야 9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부산시 연계사업으로 에듀테크, 라이프케어, 반도체, 양자·정보 통신 기술(ICT), 디지털금융 등 지산학 연계 5대 특화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2026년까지 글로컬대학 추가지정을 위한 시-대학-산업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발전 연계 전략과제 개발, 정책포럼 개최, 컨설팅 지원 등 지역대학 역량 강화와 지역-대학 동반성장 모델 수립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대학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발전의 허브로서 기능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성공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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