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사하구 장림로 91(신평장림공단 내 수산식품특화단지)에 위치한 부산씨푸드플랫폼. 사진=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수산식품특화단지 내 「부산씨푸드플랫폼」 조성을 완료하고, 27일 오후 2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연면적 5천260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 장비구축비 등 194억원이 투입돤 부산씨푸드플랫폼(BSP : Busan Seafood Platform)은 부산 수산식품기업을 종합 지원하고, 부산지역 블루푸드테크 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선도하고자 건립됐다.
부산씨푸드플랫폼에는 지난해 전담조직으로 신설한 (재)부산테크노파크 해양바이오블루푸드센터가 입주해 지역 수산식품업체에 대한 맞춤형 기업컨설팅, 연구개발(R&D), 품질 및 성분 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는 1990년에 준공된 노후 산업단지로, 이곳에는 과거 피혁업체가 많았으나 피혁산업 쇠퇴 후 수산식품업체 위주로 재편됐다.
입주업체의 편의시설이 열악한 점을 고려해, 비즈니스미팅룸, 영상회의실, 제품촬영실, 임대사무실 등 편의시설도 플랫폼 내 마련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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