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병원성 Al 확산 대비.. '닭고기 및 계란 수급안정' 총력 대응 - 공급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신선란 수입 등 다각적 대책 추진
  • 기사등록 2023-12-09 14:52:52
  • 기사수정 2023-12-09 14:54:56
기사수정


▲ 자료사진=뉴스부산포토


뉴스부산=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지난 5일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이후 전북 육용 종계 농장도 AI로 확진됨에 따라 닭고기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하여 생산기반 강화, 신선란 수입, 할당관세 조기 시행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닭고기는 육용 종계 2개 농장에서 AI가 확진되어 85천마리가 살처분되었으나, 전체 종계의 1.8% 수준이며, 육계 공급이 증가(12월 5.1% 증가 예상)하고 있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미미한 상황이다.


산란계는 사육 마릿수가 7,463만 마리로 전년 대비 0.6% 증가하여, 일일 계란 생산량도 약 4,600만개로 전년 대비 0.3%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11월 중순 이후 7천원을 상회(7,045원) 하던 소비자가격은 금주부터 6,779원(특란, 30개)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AI 확산에 대비하여 닭고기 공급 확대를 위해 종계 사육기간제한(64주령)을 없애고, 할당관세 조기 시행, 종란 수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서는 산란계 밀집 사육지역 특별 방역관리, 계란가공품 할당관세 조기 시행, 계란유통업체의 과도한 재고 보유 여부를 점검하고, 산란계 살처분 증가가 예상되면 신선란 수입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2479
  • 기사등록 2023-12-09 14:52:52
  • 수정 2023-12-09 14:54: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부산 중구, 18일 산복도로 야외공연장서 열린음악회 연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칼럼]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붓과 아이패드의 거장 영원한 캔버스로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최신 기사더보기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