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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강경호 기자] 부산시는 여성회관 기능 확대와 이용 수요 증가 및 지난 1981년 건립에 따른 현 건축물 노후화로 시대에 부응하는 여성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하여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노후 공공청사·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과 연계한 여성회관 재건축 추진에 대하여 오는 13일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동안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50여 명의 전문가, 시의원, 학계, 여성단체, 유관기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오후 2시 개회에 이어 여성가족국장의 인사말씀, 사회자 추진경과 설명, 주제발표, 전문가토론,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주제는 ‘부산여성회관 발전을 위한 재건축 방향’으로 먼저 이송희 신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가 ‘여성회관 그간의 성과 및 발전방향’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황영주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 김남희, 언론계 국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안인석, 여성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위련, 유관기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유진, 유관기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임혜경, 유관기관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일가족연구부장 전혜숙, 역대관장 16대 관장(부산환경공단 이사) 서혜숙 이상 8명이 패널로 나서 토론을 펼친다.


토론이 끝나면 오후 4시까지 분야별 전문가 답변의 질의 응답이 40분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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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7 0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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