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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이 결승골을 터뜨린 후 황인범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부산=클리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E조 1차전에서 황인범의 선제골, 이강인의 멀티골로 바레인에 3-1 승리를 거뒀다.
▲ 황인범이 선제골을 기록한 후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경기 초반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던 한국은 전반 33분 김민재의 패스를 받은 이재성의 크로스를 패스를 황인범이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 수비 라인에서 볼을 잡은 후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는 정승현의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한국은 후반 6분 문전에서 압둘라 알 하샤시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11분과 24분 잇따라 터진 이강인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이날 한국은 손흥민과 김민재 등 5장의 경고를 받아 남은 조별 두 경기의 선수 운용에 부담을 안게 됐다. 2차전은 오는 20일 요르단에 이어 25일 말레이시아와 3차전을 각각 치른다.
▲ 바레인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선발 선수단. 대한축구협회 제공☞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1차전(한국:바레인)
▶득점: 황인범(전38) 이강인(후11, 후24, 이상 한국) 압둘라 알 하샤시(후6, 바레인)
▶출전선수: 김승규(GK), 이기제(후8 김태환), 김민재(후27 김영권), 정승현, 설영우, 박용우(후37 박진섭), 황인범, 이재성(후37 정우영), 이강인, 손흥민, 조규성(후27 홍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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