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부산 청년 푸드트럭’이 2016년 1기 8대, 2017년 2기 8대 등 지난해부터 총16대가 청년층만을 대상으로 창업을 완료하였다.
올해는 이들 16대 ‘부산 청년 푸드트럭’에 대해 시민들이 더욱 잘 인지하고, 청년 창업자 대표들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공통 브랜드로 ‘함무보까’를 개발하였다.
‘함무보까’는 ‘한번 먹어볼까’라는 뜻의 부산 사투리로, 부산 시민들에게는 정겨움을 주고, 다른 지방에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주 소비계층이 젊은 층인 푸드트럭에게 개성을 더해주고 있다는 평이다.

부산시는 ‘함무보까’ 부산 청년 푸드트럭의 운영과 관리를 부산경제진흥원에 위탁하고, 앞으로 ‘함무보까’ 브랜드를 푸드트럭 외관 뿐 아니라 리플렛, 포장용기 등에 활용하고, 홍보영상과 푸드트럭 가이드북 제작 등에도 표시하여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지·부각되도록 할 방침이다.
▲ 2016년 창업 1기 푸드트럭.
▲ 2017년 창업 2기 푸드트럭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함무보까’를 방문하여 개인 SNS에 '#함무보까', '#부산푸드트럭' 해시태그와 푸드트럭 현장사진을 포스팅 하는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고, 포스팅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미니 가습기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푸드트럭 이용 후 5개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도 즉석 서비스 또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푸드트럭 존 방문은 ‘함무보까’ 공동 SNS계정(instagram : busan.foodtruck)을 통해 위치, 메뉴, 개별 영업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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