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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보훈부 장관... 천주교 대주교,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 - 보훈 문화사업 활성화, 보훈가족 복지·예우 강화 등 논의
  • 기사등록 2024-03-07 19:29:31
  • 기사수정 2024-03-07 19: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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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애 보훈부 장관,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예방.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뉴스부산=국가보훈부는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천주교서울대교구청을 방문한 강정애 장관이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하고, '보훈문화확산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강 장관은 7일 조계종 조계사를 찾아 진우 총무원장 스님을 예방하고 '불교계 방송을 통한 보훈 문화 콘텐츠 개발', 범어사와 용문사를 비롯해 현충 시설 지정 사찰과 현충원 등 보훈 상징 시설 방문 등 '불교계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조계종 산하 전국사찰 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등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한 복지와 예우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총무원장 예방에 앞서 강 장관은 조계사 대웅전을 참배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만해 한용운 선생과 백초월 스님 등을 비롯해 불교계의 헌신과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사셨던 보훈가족들께서 영예로운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국민과 종교계, 기업 등 우리 사회공동체 모두가 ‘일상속에서 함께하는 보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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