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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사진=뉴스부산


뉴스부산=국민의힘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부산 북구을 4자 경선에서 최종 공천을 받으며,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와 본선 대결을 펼치게 됐다.


1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12~13일 부산 북을에 대한 경선을 진행한 결과,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출신의 박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북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지역 정가는 선거구 조정으로 분구가 확정된 부산 북구을의 경우, △김형욱 전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 및 과학정보총괄기획장 박성훈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손상용 전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이수원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의 4자 경선으로 결선 투표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이날 공천 확정으로 박 전 차관은 정치적 존재감과 함께 결선에 따른 내부의 소모적 경쟁 없이 본선에 전념하게 됐다. 한편으로 편입된 지역 내 만덕 1동을 비롯한 바닥 민심 잡기에 올인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공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부산 서동구 곽규택 변호사와 김인규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행정관의 최종 결선 결과가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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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14 19:17:12
  • 수정 2024-03-14 19: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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