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윤석열 대통령,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 사랑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부활의 참뜻을 이뤄가는 길
  • 기사등록 2024-03-31 22:13:26
  • 기사수정 2024-03-31 22:15:38
기사수정

▲ 3월 31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디. 사진=대통령실


뉴스부산=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개최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고 이날 대통령실이 밝혔다. 당선인 시절(22. 4. 17)부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대통령은 이번이 세 번째 참석이다.


▲ 윤 대통령,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사진=대통령실


▲ 3월 31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디. 사진=대통령실


오늘 예배는 장종현 목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찬송, 대표기도, 성경 봉독과 이철 목사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대통령은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축하하며 기도했다.


대통령은 축하 인사에서 "지금 우리는 나라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부활의 참뜻을 되새겨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는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셨다"며, "모두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사랑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부활의 참뜻을 이뤄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 3월 31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디. 사진=대통령실


이어 대통령은 "정부와 함께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국민의 아주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어렵고 힘든 분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살피고 힘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은 예배에 앞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대표총회장), 이철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영훈 한국교회총연합 직전대표회장(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김진표 국회의장 등과 환담을 가졌다.


▲ 3월 31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디. 사진=대통령실


오늘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기독교 주요 교단의 지도자들과 성도 7,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치권에서는 김진표 국회의장,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대통령실은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 참모진이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3085
  • 기사등록 2024-03-31 22:13:26
  • 수정 2024-03-31 22:15: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부산 중구, 18일 산복도로 야외공연장서 열린음악회 연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칼럼]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붓과 아이패드의 거장 영원한 캔버스로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최신 기사더보기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