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354명에 대한 인사를 2018년 1월 1일자로 단행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시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장기근무자 순환전보, 폐교 등에 따른 과원문제 해소, 퇴직 등 결원 인력 충원, 원거리 출퇴근 등 교육공무직원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 기관 5년 이상 근무자와 1년 이상 근무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인사는 전보대상자의 생활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보자 354명 중 287명(81.1%)을 희망근무지에 배정했다.
동일 학교에 희망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는 과원에 해당하는 자, 전보 종합 기준의 순위명부 고득점자, 생년월일이 빠른 자 등으로 부여했다.
임석규 행정관리과장은 “이번 인사는 노·사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마련한 ‘교육실무직원 전보 종합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졌다”며 “이번 전보를 통해 신학기 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 교단 업무 지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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