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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 한국, 7-0으로 싱가포르 대파 ... 11일 중국전 - 이강인(전9,후9) 주민규(전20) 손흥민(후8,후11) 배준호(후34) 황희찬(후36)
  • 기사등록 2024-06-06 23:28:07
  • 기사수정 2024-06-06 2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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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왼쪽에서 두 번째)의 선제골 후 기뻐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뉴스부산=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멀티골 등 싱가포르를 7-0으로 대파하고,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 이재성이 싱가포르 선수 한 명을 앞에 두고 볼을 다루고 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한국시간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이강인(전9, 후9) 주민규(전20) 손흥민(후8, 후11) 배준호(후34) 황희찬(후36)의 골로 싱가포르에 7-0 대승을 거뒀다.


▲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주민규(왼쪽)와 손흥민의 모습.


▲ 배준호가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4승 1무(승점 13점), 동시간대에 열린 태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중국(2승 2무 1패, 승점 8점)과 오는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로 3차 예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주민규는 이날 34세 54일의 나이로 A매치 골을 터뜨려 최진철(34세 21일)을 제치고 남자선수 역대 최고령 A매치 득점 8위에 오르게 됐다. 이날 배준호는 A매치 데뷔전에서 후반 34분 데뷔골을 기록했다.


▲ 싱가포르와의 2차 예선 C조 5차전에 선발로 나선 선수들의 모습.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 한국 7-0 싱가포르 득점: 이강인(전9, 후9) 주민규(전20) 손흥민(후8, 후11) 배준호(후34) 황희찬(후36) 한국 출전선수: 조현우(GK), 김진수, 권경원, 조유민, 황재원(후25 박승욱),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후25 배준호), 이강인(후12 엄원상), 손흥민(후42 오세훈), 주민규(후13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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