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부산진구가 새해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를 받아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 사진=부산진구 홈피[뉴스부산] 부산진구는 새해부터 국세ㆍ지방세 등을 무료로 상담하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를 받아 운영하는 상담실은 2018년 1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세금에 대한 고민이나 궁금증이 있는 구민은 구청을 찾아와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을세무사 상담실에서 주로 다루게 될 상담분야는 양도소득세, 상속세(증여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 부분과 취득세, 재산세, 면허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분야다.
상담 희망자에게는 취득세신고 시, 법무사 등을 통하지 않고 등기권리자가 직접 신고 가능한 셀프등기 안내리플릿도 배부할 예정이다.
구청 담당자는 “재건축·재개발 구역과 도심지 내 전통시장이 많은 부산진구 여건상 세금이나 세정 업무전반에 대한 문의 수요자가 많다”며 “구민들을 위해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상담실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부산진구 세무1과 세무관리계 051-605-4502)번으로 하면 된다.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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