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뉴스부산=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신평장림 체육관(부산시 사하구 하신번영로 119)`이 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뉴스부산=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신평장림 체육관(부산시 사하구 하신번영로 119)'이 1일 개관했다.
지난 2018년 문체부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평장림 체육관'은 총공사비 125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2천165제곱미터 규모로, 2022년 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신평장림 체육관'은 서부산스마트밸리(구(舊)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1층에는 수영장(4레인), 유아풀, 샤워실 및 탈의실, 락커룸 등이, 2층에는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공간 등이 있다.
'수영, 어린이수영, 아쿠아로빅, 헬스'로 구성된 체육관 프로그램은 부산시 체육회에서 3년간 운영한다. 지난달 프로그램 참여 회원모집을 마쳤다. '신평장림 체육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개관식은 식전공연 치어리딩 체조를 시작으로 2일 오전 11시 신평장림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이번 개관으로 산단 근로자들의 여가활동의 기회 제공 뿐아니라 생활체육시설의 거점 역할과 함께 신평장림 산업단지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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